코오로이, SIMTOS 2026 참가…자동선반 공정 최적화 솔루션 공개

코오로이 임정현 대표이사 사진코오로이 제공
코오로이 임정현 대표이사 [사진=코오로이 제공]


절삭공구 전문기업 코오로이(KORLOY, 대표 임정현)는 오는 4월 개최되는 제조기술 전시회 SIMTOS 2026에 참가해 고정밀·고효율 가공 환경에 대응하는 절삭공구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일산 KINTEX에서 열리는 SIMTOS 2026에서 코오로이는 제1전시장 1홀 01A140 부스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스마트 공정 최적화'와 '고정밀 생산 기술'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술이 소개될 계획이다.

이번 전시에서 코오로이는 '정밀가공·고효율 생산·공정 최적화'를 핵심 전략으로 제시한다. 절삭 성능 개선을 넘어 생산 공정 전반의 완성도와 안정성을 함께 높이는 통합 가공 전략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전시의 주요 내용은 정밀 자동선반(Auto Tools) 공정에 최적화된 공구 라인업이다. 슬라이딩 헤드와 가이드 부싱 구조를 기반으로 하는 자동선반은 초소형·고정밀 부품을 안정적으로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설비로, 의료·자동차·항공·전자 산업 전반에서 핵심 생산 인프라로 활용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코오로이는 자동선반 전용 공구를 통해 가공 정밀도, 생산 속도, 공정 안정성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미세 형상 가공에 최적화된 설계와 장시간 연속 가공에서도 안정성을 유지하는 구조, 효율적인 칩 제어 및 냉각 기술 등을 통해 정밀 생산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모듈러 어댑터, KHP 쿨런트 홀더, Hexa Blade 19, ISO 타입 칩 브레이커, 스몰 블레이드, 다기능 타입, MSB Plus 등 핵심 공구 라인업도 이번 전시에서 함께 공개된다. 해당 제품군은 공구 교체 시간 단축과 가공 안정성 향상, 반복 정밀도 확보 등 생산 효율 극대화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코오로이는 이번 전시를 통해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미래 제조 산업이 요구하는 정밀 생산 체계의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코오로이 임정현 대표는 "고정밀·고효율 생산이 제조 산업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코오로이는 공구 기술을 통해 정밀 생산의 한계를 확장하고, SIMTOS 2026에서 그 방향성을 명확히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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