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연은 '관성에 도전하는 스타트업 리더십'을 주제로, 임직원들이 조직 내 관성을 돌아보며 변화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씨티은행은 매년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강연, 패널 토론,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전 세계 임직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너시아는 카이스트 출신 여성 과학자들이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최근에는 미국 시장 진출과 아마존 판매 등을 통해 해외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김 대표는 강연에서 스타트업의 초기 시장 진입에서 마주하는 현실적 제약과 여성 창업가로서 겪었던 편견에 대해 공유했다.
그는 "우리 일상에도 관성의 법칙이 작용한다"며 "안 되는 것이 아니라 아직 해보지 않았을 뿐이다. 리더가 먼저 기존의 관성을 깨는 질문을 던져야 조직의 변화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유명순 은행장은 "기존의 틀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길을 만들어가는 김효이 대표의 이야기를 통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요구되는 리더십을 고민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번 강연이 임직원 각자의 업무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