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내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스펙트럼은 가수 성시경이 론칭한 프리미엄 주류 브랜드 경의 경탁주 로제 12도를 맛볼 수 있는 '블루밍 로제' 프로모션을 오는 12일까지 운영한다. 최근 높아진 전통주 관심에 발맞춰 다이닝 주류 라인업을 강화한 행보다.
이번 프로모션은 스펙트럼 베버리지 스테이션에서 점심과 저녁 모두 이용할 수 있다.
호텔 29층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마리포사는 제철 식재료를 정교하게 다듬은 '마리포사 스프링 메뉴'를 다음 달 31일까지 선보인다. 메뉴는 봄 관자를 활용한 무스와 세비체를 시작으로 갑오징어와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훈연한 봄 암꽃게, 닭 무스와 푸아그라로 속을 채운 모렐 버섯, 도다리 뫼니에르 등 계절감이 돋보이는 요리들로 채워졌다. 메인 요리인 한우 안심구이는 퓌레, 겔, 그릴 등 세 가지 조리법을 적용한 아스파라거스와 더덕 주를 곁들여 풍부한 맛을 낸다.
디저트로는 베르가못 향을 품은 베르가못 엠버와 치즈·트러플 조합의 시그니처 '마리포사 블랑'이 제공된다. 해당 코스는 데귀스타시옹(5코스), 셰프스 컬렉션(6코스), 갈라 트리뷰트(8코스) 중 고객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예약은 네이버, 캐치테이블, 유선을 통해 가능하다.
페어몬트 서울 관계자는 “전통주와 파인다이닝을 아우르는 다양한 미식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입체적인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페어몬트 서울은 시즌별 테마와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차별화된 다이닝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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