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예정대로 진행

  • 민주당 윤리감찰단, '식사비 대납 의혹' 불거진 이원택 의원에 대해 '혐의 없음' 결론

  • 이달 8~10일 국민참여 경선으로 최종 후보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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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로고.[사진=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이 예정대로 진행된다.

‘식사비 대납 의혹’이 불거진 이원택 의원에 대한 민주당의 긴급 윤리감찰 결과, ‘혐의 없다’라는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8일 민주당 윤리감찰단은 이원택의 식사비 대납 의혹과 관련해 ‘혐의 없음’ 결론을 내렸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근 불거진 문제에 대해서 윤리감찰단의 감찰이 있었고, 현재까지의 감찰단의 의견은 이 의원 개인에 대한 혐의는 없었다는 것”이라며 “다만 추후 다른 사실이나 혐의가 발견될 경우 즉각적으로 엄중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전북지역 한 언론은 지난해 12월 초 이 의원이 개최한 모임의 술·식사 비용을 제3자가 대납했다는 의혹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정청래 당대표는 이 의원에 대한 긴급 감찰을 윤리감찰단에 지시했다. 

민주당 윤리감찰단의 결론에 따라  전북도지사 후보 경선은 이날부터 10일까지 권리당원 50%, 일반 안심번호 50%를 반영하는 국민참여방식으로 진행한 후 최종승자가 결정된다.

후보는 이 의원과 안호영 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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