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주요뉴스
▷황성엽 금투협회장 "K-자본시장 골든타임, 10년 청사진으로 '코리아 프리미엄' 열 것"
-취임 100일을 맞은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이 'K-자본시장의 미래 10년'을 화두로 꺼내. 한국 증시가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넘어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회원사들과 함께 마련하겠다는 의미.
-황 회장은 9일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 같은 로드맵을 제시. 황 회장은 "자본시장으로 머니 무브가 가속화되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우리 자본시장이 레벨업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며 ""K-자본시장 10년 청사진 만들겠다"고 강조.
-이 같은 로드맵을 위해 황 회장은 취임 직후 조직 개편을 통해 'K-자본시장본부'와 산하 조직인 'K-자본시장추진단'을 신설. 이 조직은 연금, 세제, WM, 디지털 혁신 등 핵심 과제를 총괄하는 컨트롤타워다. 또한 학계와 업계 전문가가 집결하는 'K-자본시장포럼'도 이달 말 발족할 예정.
-국민의 노후 자산 증식을 위해 퇴직연금 시장의 역동성을 강조하기도. 현재 디폴트옵션 적립금 85%가 정기예금 등 안정형 상품에 집중되어 있어 제도 취지가 퇴색됐다는 지적.
-아울러 BDC(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 등을 통해 자본시장업계가 혁신기업 성장을 위한 '생산적 금융' 플랫폼 역할을 해야 한다고도 말해. 특히 벤처 투자 회수 시장 활성화를 위해 '세컨더리 펀드' 조성 계획을 밝혀
◆주요 리포트
▷협상 우위 선점을 위한 눈치게임 [신한투자증권]
-전날 코스피, 코스닥은 각각 1.6%, 1.3% 하락. 간밤 미국은 2주 휴전 합의 발표 영향에 3대 지수 강세.
-합의 이후에도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위협, 그리고 합의 이행 시점까지 중동 군사 배치를 지속한다는 트럼프 언급 등 대치 이어져.
-주말 미국-이란 간의 파키스탄 협상 앞두고 잔존한 불확실성에 한국은 지난 8일 상승분을 일부 반납. 외국인은 코스피 현물을 1조원 이상 팔았지만 선물 순매수를 5일째 이어갔고, 합산 순매도액도 전날 순매수액 대비로는 크게 적어. 중동 사태 이후 상대적으로 견조했던 통신은 전날도 강세.
-이날까지도 관망 심리는 지속될 것으로 보여. 한국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최대 피해국으로 지목된 만큼 관련 민감도가 높고, 전날 주요국 대비 급등했던 여파로 전날 되돌림도 컸기 때문.
◆장 마감 후(9일) 주요공시
▷오성첨단소재 "오성하이테크놀로지 주식 1천600억원에 추가취득"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풍산 방산부문 인수 검토 중단
▷피엠티, 185억원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삼보산업, 10억원 유상증자…이태용에 제3자배정
▷한투증권, 한화엔진 목표가 12.5%↑…"1분기 깜짝 실적 전망"
◆펀드 동향(8일 기준, ETF 제외)
▷국내 주식형: -396억원
▷해외 주식형: 219억원
◆오늘(10일) 주요일정
▷중국: 소비자물가지수, 생산자물가지수
▷독일: 소비자물가지수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소비자심리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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