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배달특급 캐릭터 공모…총상금 800만 원

  • 내달 12일까지 상생과 신뢰 가치 담은 배달특급 캐릭터 공모

  • 캐릭터 3개까지 제출 가능…자세한 내용 라우드소싱 누리집 참고

사진경기도
[사진=경기도]
경기도주식회사가 내달 12일까지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캐릭터 디자인을 공개 모집한다.

개인당 캐릭터 3개까지 응모할 수 있으며 캐릭터의 세계관과 스토리보드, 정면·측면·후면 다각도 전환 모습, 응용 동작 5종 이상과 굿즈 목업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외부 전문가와 내부 회의를 거쳐 선정된 대상에는 500만원, 최우수상 200만원, 장려상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단, 생성형 인공지능 작품은 탈락 처리되며 수상자는 일러스트레이터 AI 원본 파일과 추가 동작, 가이드를 필수 제출해야 한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라우드소싱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은 "상생과 신뢰의 가치를 담은 배달특급 캐릭터를 선정하기 위한 공모로, 따뜻함과 친근함, 확장성 있는 이미지를 찾는다"면서 "선정된 캐릭터로 골목상권을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모는 배달특급의 이용 기반 확대 흐름과 맞물려 진행된다. 경기도주식회사에 따르면 배달특급은 지난해 거래액 1046억원을 기록해 처음으로 연간 거래액 1000억원을 넘어섰다. 신규 회원은 25만7000명, 주문 건수는 355만건으로 늘었고, 2020년 12월 서비스 시작 이후 누적 거래액은 5000억원, 누적 회원 수는 149만명, 누적 가맹점은 7만3000개를 달성했다.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는 올해도 배달특급 활성화를 위한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배달특급은 지난달 ‘2026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에 참여해 할인쿠폰 행사를 진행했고, 지난해 같은 행사에서는 참여 공공배달앱 가운데 가장 먼저 할인쿠폰이 소진되며 약 30억원의 거래액을 기록했다. 4월에는 치킨·피자·편의점 등 15개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제휴 할인도 운영 중이다.

한편 배달특급은 공모전과 더불어 지역 축제에서 앱 홍보 부스를 운영하는 등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는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를 기념해 양평 소비자 대상 ‘더하기 2000원’ 앱 할인쿠폰 지급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배달특급의 모든 이벤트는 앱 내 상단 배너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지역에 따라 할인 조건과 금액이 달라질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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