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전주시 등 9개 시·군은 본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1·2위 득표자가 결선을 통해 최종 후보가 결정된다.
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 윤준병)은 12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 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결성 결과 △정성주 김제시장 후보 △황인홍 무주군수 후보 △최훈식 장수군수 후보 △최영일 순창군수 후보 △심덕섭 고창군수 후보가 각각 최종 공천권을 따냈다. 이들 5개 시·군의 민주당 후보는 모두 현역 단체장이다.
3인 이상의 본경선이 진행된 전주시와 군산시, 익산시, 정읍시, 남원시, 완주군, 진안군, 임실군, 부안군 등 9개 시·군은 과반 득표자가 없어, 결선투표를 통해 최종 후보를 가리게 됐다.
이들 지역에서는 이달 20~21일 권리당원 50%, 안심번호 50%를 합산한 ARS 방식으로 민주당 공천 후보를 확정짓는다.
시·군별 결선 진출자를 보면 △전주시장 우범기·조지훈 △군산시장 김영일·김재준 △익산시장 조용식·최정호 △정읍시장 이상길·이학수 △남원시장 양충모·이정린 △완주군수 유희태·이돈승 △진안군수 이우규·전춘성 △임실군수 김병이·한득수 △부안군수 권익현·김정기 등이다.
군산시의 경우 본경선에 나선 강임준 현 시장이 결선에 진출하지 못하는 이변이 연출됐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이번에 확정된 후보자 및 향후 결선을 거쳐 공천권을 따낸 후보자를 중심으로 조직을 결집하고, 민생 중심의 정책으로 본선 승리를 도출해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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