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형 인재 키운다"…우미건설, 경기도와 다기능공 양성 맞손

  •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협약…실무형 기능인력 양성·취업 연계 강화

정신교 우미건설 전무왼쪽와 이진희 경기도일자리재단 융합인재본부장이 15일 경기 화성시 경기도일자리재단 융합인재본부에서 열린 건설보수 다기능공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미건설 제공
정신교 우미건설 전무(왼쪽)와 이진희 경기도일자리재단 융합인재본부장이 15일 경기 화성시 경기도일자리재단 융합인재본부에서 열린 '건설보수 다기능공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미건설 제공]
우미건설이 경기도일자리재단과 손잡고 건설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다기능공’ 양성에 나서며 실무형 인력 확보와 일자리 창출에 속도를 낸다.
 
우미건설은 16일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건설보수 다기능공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우미건설 정신교 전무와 경기도일자리재단 이진희 융합인재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건설보수 다기능공’ 과정은 건설현장의 유지·보수에 필요한 다양한 공정을 복합적으로 익혀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전문가를 양성하는 기업 협업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약은 ‘2026년 숙련건설기능인력 교육훈련 및 취업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현장 수요에 맞춘 기능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건설 분야 일자리 창출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우미건설은 교육생을 대상으로 업무 체험형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협력업체 등과 연계해 채용 수요를 발굴함으로써 취업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교육과정 운영과 직업훈련을 맡는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현장에 꼭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건설 일자리 창출과 숙련 인력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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