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문체부에 따르면 이번 추경예산은 유소년 스포츠 기반 구축(95억원 증액) 사업을 비롯해 약 9500개의 장애인 체육시설에서 수강할 수 있는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62억원 증액) 사업과 약 8만6000개의 스포츠·건강 분야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포츠활동 인센티브(40억원 증액), 동계종목 훈련시설 조성예산(30억원 증액), 스포츠 암표 신고 포상금 예산(5억원 증액) 등에 사용할 방침이다.
최휘영 장관은 "이번 추경이 체육 분야 일자리를 확대하고 소비를 진작시키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다만 체육 분야 예산이 체육계 기대만큼 반영되지 않아 주무 부처 장관으로서 아쉬운 마음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체육회를 비롯한 체육계와 협력해 필요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재정당국을 설득해 2027년 본예산에서 체육 분야 예산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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