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경기도 광주시 양벌동 일원에 조성되는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 견본주택을 17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단지는 지하 7층~지상 최고 32층, 7개 동, 총 1077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59㎡부터 260㎡까지 다양하며, 중소형부터 펜트하우스·복층형까지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향후 공급 예정인 2단지(1249세대)까지 합치면 총 2326세대 규모의 대형 브랜드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수도권 거주 만 19세 이상으로 청약통장 가입 1년 이상 등 요건을 충족하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추첨제 비율이 높아 가점이 낮은 수요자도 도전할 수 있다.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계약금 5%와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가 적용된다.
경기광주역(경강선)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수서~광주선’(예정) 개통 시 강남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GTX-D 노선 등 광역 교통망 확충 계획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도 추진 중이다.
또한 약 51만㎡ 규모의 쌍령공원이 단지를 둘러싸는 친환경 입지를 갖췄으며, 공원은 건축가 리차드 마이어가 설계에 참여해 차별화된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광주시 탄벌동에 마련됐으며, 입주는 오는 2030년 10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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