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가 지난 17~18일 1박 2일간 아동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 ‘함께해봄’을 진행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충남 공주시 일대에서 열린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광명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추진됐으며, 드림스타트 아동 13명과 교육복지 대상 아동 17명 등 총 30명이 참여했다.
참여 아동들은 백제 문화유적을 탐방하며 역사 이해와 문화적 감수성을 높였다.
주요 방문지는 공주 한옥마을, 석장리박물관, 자연미술공원, 국립공주박물관, 무령왕릉, 공산성 등이다.
특히, 무령왕릉과 공산성에서는 백제 왕실 문화와 고대 성곽 구조를 직접 체험하며 교과서 속 역사를 생생하게 접했다.
김복자 성평등가족과장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또래 간 교류를 통한 사회성 향상과 함께 정서 안정 및 자존감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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