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산업진흥원이 오는 10월 29~30일 열리는 ‘성남 국제 바이오헬스케어 컨벤션(SBIC 2026)’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난 15일 제1차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20일 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한국무역협회,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가천대 등 바이오헬스, 유관기관 전문가 10여 명이 참석해 행사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SBIC 2026의 메인 주제를 성남시 바이오헬스 정책과 연계해 글로벌 바이오헬스 허브로서의 도시 이미지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설정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해외 바이어 유치와 관련해서는 국가별 타깃 설정과 사전 매칭 강화, 자매도시 및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초청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기업 수요 기반 맞춤형 프로그램과 바이오 인허가·규제 등 실무 중심 세션 확대 필요성이 제시됐다.
아울러 행사 기획·홍보·운영 전반에서 유관기관 간 역할을 명확히 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데 한 목소리를 냈다.
한편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논의 결과를 반영해 SBIC 2026을 글로벌 바이오헬스 비즈니스 교류의 장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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