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페스티벌은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참여형 문화행사로,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무대를 꾸미며 창의성과 협동심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울진 지역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청소년 문화 축제로 육성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참가 자격은 3~12인으로 구성된 전국 중·고등학생 댄스팀이며, 장르 제한 없이 다양한 퍼포먼스가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예선 안무 영상을 촬영해 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예선을 통해 총 20개 팀이 선발되며, 이들은 7월 17일 본선과 18일 결선 및 개인 배틀전에 진출하게 된다. 결선에서는 대상(한울원자력본부장상) 1팀을 비롯해 금상 2팀, 은상 3팀(무용 장르 특별상 포함), 동상 4팀이 선정된다.
개인 배틀전에서도 우승 1명, 준우승 2명, 3등 3명에게 상패와 장학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대회 세부 일정과 참가 방법은 한울본부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세용 한울원자력본부장은 “청소년들이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성장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겠다”며 “한울 열광 문화제를 울진을 대표하는 청소년 문화행사로 정착 시키기 위해 매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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