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證 "엘앤에프, LFP 선점·출하 증가에 목표가↑"

사진엘앤에프
[사진=엘앤에프]

신한투자증권은 21일 엘앤에프에 대해 리튬인산철(LFP) 사업 선점과 견조한 출하 증가를 바탕으로 목표주가를 기존 18만원에서 2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진명 신한투자증권 수석연구원은 "북미 전기차 수요 둔화 국면에서도 핵심 고객사 기반으로 출하량이 견조하게 증가하고 있고, 리튬 가격 강세에 따른 판가 환경도 우호적"이라며 "올해 흑자전환을 기점으로 이익 모멘텀이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고성장에 따라 전기차(EV)에서 ESS로의 라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가장 빠른 LFP 양산과 생산능력 확대를 통해 시장 선점 효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 수석연구원은 "1분기는 양극재 출하량 증가와 판가 상승, 재고평가이익 반영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전망"이라며 "실질 영업이익 역시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개선세를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높은 가동률을 기반으로 수익성 개선 흐름이 이어지고 탈중국 기조 속 추가 수주 가능성도 열려 있다"며 "업종 내 차별화된 성장성과 실적을 바탕으로 주가 리레이팅이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