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여성용품 브랜드 '템포'가 지구의 날을 맞아 글로벌 공유오피스 '저스트코'와 협업해 친환경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22일까지 저스트코 서울 6개 지점 입주사 커뮤니티 대상으로 진행됐다.
캠페인은 자원순환의 의미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직장인 여성들이 보다 편안하고 가치 있는 선택을 경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비건 인증 제품 제공을 제공해 환경과 윤리를 고려한 소비를 제안하는 템포의 브랜드 가치도 함께 담았다.
참여자는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하면 템포의 비건 인증 제품 '내추럴코튼 탐폰 라이트'를 증정 받을 수 있다.
해당 제품은 기존 대비 2mm 슬림한 어플리케이터를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흡수체와 커버, 제거용 실에 100% 유기농 순면을 사용했다. 영국 비건 소사이어티 인증도 획득했다.
한미약품은 자사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롤론티스(미국명 롤베돈)'가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14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렸으며, 최인영 한미약품 R&D 센터장과 배성민·김대진 상무 등 롤론티스 개발에 참여한 연구진이 참석해 상장과 트로피를 받았다.
롤론티스는 항암화학요법 환자에서 발생하는 중증 호중구감소증 예방 및 치료에 사용하는 장기 지속형 바이오신약이다. 한미약품의 플랫폼 기술 '랩스커버리'를 적용해 약효와 투여 주기를 늘린 것이 특징이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롤론티스는 2022년 NCCN 가이드라인에 호중구감소증 예방 및 치료 옵션으로 약 20년 만에 새롭게 등재됐다.
최인영 R&D센터장은 "환자가 항암 치료를 끝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한미의 철학을 바탕으로 R&D 역량을 더욱 고도화해 혁신신약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파마리서치는 리쥬란 글로벌 앰버서더 김세정과 함께 '리쥬란 정품인증 가이드' 영상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시술 전 제품의 정품 여부를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해 제작됐다.
회사 측은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 확대와 함께 유사 제품 등으로 인한 소비자 혼선이 커지는 상황에서 정품 확인 절차 안내의 필요성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영상에서는 정품 확인을 위한 3단계 절차를 소개했다. 제품 박스에서 'DOT® DNA Optimizing Technology' 문구를 확인하는 단계, QR코드 스캔을 통한 정보 확인, NFC 태그를 활용한 인증 방식 등이다.
파마리서치는 이번 가이드 제공을 통해 소비자가 시술 과정과 제품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광동제약은 지구의 날을 맞아 임직원 간 중고물품 거래 행사 'KD굿사이클링 보물장터'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KD굿사이클링은 자원 낭비를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ESG 캠페인으로,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이번 보물장터는 캠페인의 첫 프로그램으로, 임직원들이 중고 생활용품을 사고파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행사에는 생활용품, 소형 가전, 육아용품 등 약 450여 점의 물품이 접수됐다. 이는 전년 대비 약 50% 증가한 규모다. 미판매 물품은 사회복지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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