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ABC 뉴스룸] "작아서 빠르다더니 준공 0건?" 서울 소규모 재건축 '올스톱'… 5년 뒤 신축 입주 절벽 오나

이재명 대통령 하노이 도착…베트남 새 지도부 첫 국빈 방문
이재명 대통령이 인도 일정을 마무리하고 어제 오후,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도착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베트남의 새 지도부가 출범한 지 불과 2주 만에 이루어진 첫 외국 정상의 국빈 방문으로, 양국의 굳건한 동반자 관계를 확인하는 중대한 이정표라는 평가가 현지 언론을 통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후 베트남 권력 서열 1위인 '또 럼'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전격적으로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지난해 8월 또 럼 서기장이 방한한 지 8개월 만에 다시 성사된 만남으로, 핵심 의제는 단연 '경제협력 고도화'입니다.

가장 시급한 현안은 중동 전쟁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위기 대처입니다. 두 정상은 흔들리는 에너지 안보와 핵심 광물 수급에 대응하기 위해 더욱 촘촘한 공조 체계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특히 우리 정부는 향후 베트남의 국가적 성장을 이끌 1조 원대 규모의 '동남 신도시 1지구'와 '자빈 신공항' 등 대형 국책 인프라 사업에 참여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전달할 계획입니다. 여기에 한국의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원전 건설과 인공지능, 방위산업 등 미래 첨단 분야에서의 협력도 집중 논의됩니다.
 
정부는 이 같은 전방위적인 밀착을 통해 지난해 940억 달러 수준이었던 양국 교역액을 오는 2030년까지 1,500억 달러로 대폭 끌어올린다는 청사진을 세웠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에 앞서 현지 동포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고, 베트남의 국부인 호찌민 묘소에 헌화했습니다. 내일은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이 대거 출동하는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아세안의 핵심 국가인 베트남 시장을 겨냥한 전방위 '세일즈 외교'에 나설 예정입니다.
 
 
 
정부, 4차 석유 최고가격 인하할까?…물가·재정 '딜레마'
치솟는 기름값을 잡기 위해 정부가 임시 처방으로 도입한 '석유 최고가격제'가 내일 4차 가격 조정을 앞두고 막판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정유사가 주유소에 공급하는 가격에 상한선을 두고 2주마다 조정하는 방식인데, 이번 조정의 핵심 기준이 되는 최근 싱가포르 국제 석유제품 가격이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지난 한 주 동안 휘발유는 11%, 경유는 무려 48%나 곤두박질쳤습니다.
 
숫자만 놓고 보면 당장 최고 가격을 인하해야 맞지만, 정부의 셈법은 복잡합니다. 그동안 국제 유가가 오를 때도 물가 부담을 이유로 상한을 억지로 동결해 왔기 때문입니다. 만약 이번에 가격 상한을 동결하거나 인하할 경우, 정유사의 막대한 손실을 정부 예산으로 메워줘야 하는 재정 부담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게 됩니다. 게다가 기름값이 싸지면 오히려 소비를 부추겨 정책 효과를 반감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반대로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가격 상한을 올릴 경우, 고물가에 신음하는 서민 경제에 곧바로 직격탄이 됩니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최근 "최고가격제가 물가 상승률을 0.1%포인트 낮추는 등 든든한 민생 방파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자평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정부는 일괄 조정 대신 유종별 '핀셋 조정'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습니다. 일반 승용차용인 휘발유와 달리, 화물차 등 생계형 활동에 60% 이상 쓰이는 경유에 대해서는 더 큰 폭의 인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산업부 관계자는 "물가와 재정 부담, 소비 감축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900억 부당이득’ 방시혁 하이브 의장 구속영장 신청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가 어제(21일) 하이브 방시혁 의장에 대해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한 지 무려 1년 반 만에 신병 확보에 나선 겁니다.
 
경찰에 따르면, 방 의장은 지난 2019년 하이브의 전신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시절, 기존 주주와 투자자들에게 '기업공개(IPO) 계획이 없다'고 속여 하이브 임원들이 차린 특정 사모펀드에 지분을 헐값으로 넘기도록 유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후 2022년 하이브가 주식시장에 상장하자, 해당 사모펀드는 보유 주식을 대량으로 내다 팔았습니다. 경찰은 방 의장이 사모펀드 측과 맺은 비공개 계약을 통해, 주식 매각 차익의 30%에 달하는 1,900억 원을 고스란히 챙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 영장 신청은 최근 주한 미국 대사관이 보낸 '출국금지 해제 요청 서한' 직후에 이루어져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 19일 미 대사관 측은 방 의장 등 하이브 경영진이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할 수 있도록 경찰청에 직접 출금 해제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이를 두고 경찰 내부에서는 "수사 기관을 압박하는 전례 없는 외부 개입"이라며 강한 불쾌감이 터져 나왔습니다. 출국금지 해제 권한은 법무부에 있음에도, 공식 루트를 무시하고 경찰청장 직무대행에게 직접 서한을 보낸 점도 절차적 문제로 지적됐습니다.
 
결국 경찰은 영장 신청이라는 초강수를 두며 미국 측의 요청을 사실상 거부하고, 자본시장 교란 행위에 대한 철저한 수사 의지를 천명했습니다. 하이브 측은 "장기간 성실히 수사에 협조했음에도 구속영장이 신청된 것은 유감"이라며 법적 절차에 충실히 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성 한계 부딪힌 '소규모 재건축'… 작년 준공 0건
​​​​​​​도심 주택 공급의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서울시 내 소규모 재건축 사업이 잇따라 무산되거나 표류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소규모 재건축 준공을 마친 단지는 총 7곳으로, 이 가운데 지난해 준공된 단지는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서울에서 소규모 재건축을 추진 중인 단지 74곳 중 실제 착공에 들어간 곳은 7곳에 불과합니다. 관악구의 한 아파트는 조합 설립 인가 후에도 2년간 사업시행계획을 신청하지 못해 최근 인가가 취소되기도 했습니다.
 
사업이 지지부진한 가장 큰 이유는 낮은 사업성입니다. 소규모 재건축은 대단지와 비교해 일반 분양 물량이 적어, 최근 급등한 원자재값과 공사비 인상분을 감당하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수익성이 낮다 보니 건설사들이 수주를 꺼리면서, 성북구의 한 연립주택은 세 차례나 시공사 선정 현장 설명회를 열었지만 모두 유찰되기도 했습니다.
 
서울시는 소규모 재건축 활성화를 위해 일부 주거지역의 용적률을 한시적으로 상향하는 등 지원책을 내놨지만, 현재와 같은 공사비 급등 상황에서는 실질적인 공급 확대로 이어지기 어려울 것이란 분석이 나옵니다.
 
"작아서 빠르다"더니 준공 0건… 멈춰선 소규모 재건축
​​​​​​■ "속도는 LTE, 수익은 마이너스"…멈춰 선 도심 공급

소규모 재건축은 정비계획 수립이나 관리처분인가 등 복잡한 절차를 생략할 수 있어 대규모 재건축보다 추진 속도가 훨씬 빠릅니다. 하지만 최근 시장의 지표는 참담합니다. 지난해 준공 실적 ‘0건’은 제도가 시장에서 전혀 작동하지 않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가장 큰 원인은 무너진 수익 구조입니다. 소규모 사업은 일반분양 물량이 적어 공사비 상승분을 흡수할 여력이 거의 없습니다. 최근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가 급등하면서 늘어난 비용 부담이 고스란히 조합원에게 전가되고 있고, 여기에 금리 인상에 따른 금융비용까지 겹치며 "사업을 진행할수록 손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 "규제는 풀었지만 수익은 그대로"…정책-현장의 온도 차

정부와 서울시도 가만히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용적률을 최대 300%까지 상향하고 2028년까지 8,000가구를 공급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지만, 시장의 반응은 차갑습니다. 용적률을 높여도 가구 수가 적은 소규모 사업 특성상 일반분양 수익 개선 효과가 미미하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들은 "단순한 규제 완화를 넘어 금융 지원이나 실질적인 공사비 안정화 대책 없이는 시장이 살아나기 어렵다"고 지적합니다.

■ 건설사도 "강남 아니면 안 가요"…양극화 심화

건설사들의 외면도 사업 중단의 주요 원인입니다. 최근 서초구 신반포20차 등 입지가 뛰어난 강남권조차 시공사 입찰이 유찰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대형 재건축은 '규모의 경제'와 '브랜드 프리미엄'으로 수익 확보가 가능하지만, 소규모 사업은 협상력과 사업성 모두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특히 비강남권은 상황이 더 심각합니다. 성북구 정릉스카이연립은 세 차례나 시공사 선정에 실패했고, 관악구 봉천동 복권아파트는 조합 설립 후 2년 내 진척이 없어 인가가 취소되기도 했습니다. 현재 서울 내 추진 중인 74곳 중 실제 착공에 들어간 곳은 단 7곳(약 9.4%)에 불과합니다.

■ 주택 공급망에 '균열'…전세·매매 시장 압박 우려

이러한 소규모 재건축의 정체는 도심 주택 공급 전체에 '공급 단절'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대규모 재개발·재건축이 입주까지 10년 이상 걸리는 상황에서, 그 공백을 메워주던 '중간 공급' 축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공급 부족은 중장기적으로 전세 시장과 매매 가격 불안을 부추기는 요인이 됩니다. 특히 사업이 진행되는 강남권과 멈춰 선 비강남권 사이의 신축 공급 격차는 집값 양극화를 더욱 심화시킬 가능성이 큽니다.

 
넷플릭스 매출 1조 돌파… 토종 OTT 줄적자
​​​​​​​넷플릭스의 한국 지사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1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불과 5년 만에 두 배로 뛴 수치입니다. 반면 국내 토종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즉 OTT 업체들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적자에 시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넷플릭스코리아의 매출은 1조 541억 원, 영업이익은 203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막대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다량의 독점 콘텐츠를 쏟아내며 시장 선두 굳히기에 성공한 결과로 풀이됩니다. 반면 국내 대표 토종 OTT인 티빙과 웨이브는 지난해 나란히 매출이 줄고 수백억 원대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고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티빙은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등 무형자산 취득에 매년 1천5백억 원 이상을 쏟아부으면서 막대한 비용 지출로 수익성이 악화했습니다. 웨이브 역시 적자가 누적되며 자본잠식 규모가 1천4백억 원대로 불어났습니다. 생존을 위해 추진 중인 두 회사의 합병 논의마저 주요 주주사 간의 이견으로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업계 전문가들은 토종 OTT들이 재무 악화로 인해 콘텐츠 투자 여력을 상실할 경우, 넷플릭스와 같은 거대 외국계 플랫폼과의 격차가 걷잡을 수 없이 벌어질 것이라고 우려합니다. 글로벌 경쟁 상황과 국내 산업 구조를 반영해, 차별화된 규제 개선과 지원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K-전력 3사 1분기 호실적… 북미 수주 폭발
​​​​​​​최근 중동 지역의 전쟁 여파로 주춤했던 국내 전력기기 핵심 3사의 주가가 올 1분기 호실적 기대감에 힘입어 가파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S일렉트릭과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등 이른바 'K-전력' 빅3의 주가가 일제히 전쟁 직전 수준을 되찾거나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같은 반등은 단연 눈에 띄는 실적 개선 덕분입니다. 가장 먼저 1분기 실적 뚜껑을 연 LS일렉트릭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5%가량 급증한
1천266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1천2백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이러한 눈부신 성장을 이끈 핵심 동력은 북미 시장입니다. 아마존웹서비스를 비롯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주요 산업의 반도체 설비 투자가 맞물리면서, 초고압 변압기 등 고수익 전력 인프라 수주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결과입니다. 실제로 LS일렉트릭의 이번 분기 해외 매출은 분기 사상 최대치를 갈아치우며 국내 매출 규모를 앞질렀습니다.
 
조만간 실적 발표를 앞둔 HD현대일렉트릭과 효성중공업 역시 그동안 쏟아진 대규모 수주 물량이 본격적인 이익으로 반영되면서 영업이익이 대폭 뛸 전망입니다. 북미발 데이터센터 훈풍을 등에 업은 국내 전력기기 업계의 구조적인 외형 성장세는 연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반도체 억대 성과급 기대감… '셔세권' 들썩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인공지능, AI 반도체 호황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면서, 직원들에게 지급될 이른바 '역대급 성과급' 기대감이 부동산 시장까지 뒤흔들고 있습니다.
 
두 회사 직원들이 통근 셔틀버스를 이용하기 편한 이른바 '셔세권' 지역의 집값이 크게 들썩이고 있는 건데요. 정부의 대출 규제 속에서도 용인 수지와 성남 분당, 화성 동탄 등 경기 남부권 아파트 단지들로 매수세가 몰리며 수도권 평균을 크게 웃도는 가격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1인당 수억 원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막대한 성과급 훈풍은 주변 상권은 물론 입시 지형까지 바꿔놓고 있습니다. 대학의 반도체 계약학과 수시 경쟁률이 치솟는가 하면, 서울 대치동 학원가에서는 기존 의대 준비반에 반도체학과를 더한 신규 특별반까지 등장할 정도로 취업과 입시 열기가 뜨겁습니다.
 
막대한 자본과 인재가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블랙홀처럼 빨려 들어가면서, 단일 산업의 호황이 지역 경제와 사회 전반의 트렌드를 주도하는 새로운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운명의 한 주 맞은 건설주… '중동 향방·1분기 성적표' 촉각
​​​​​​​ ▲ 외국인·기관 매도세 속 '국내 주택주' 위주로 상승 선방
이번 주 건설업계는 굵직한 대외 변수와 1분기 실적 발표 시즌이 맞물리면서 그 어느 때보다 시장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먼저 지난주 증시 상황을 짚어보면, 건설업 지수는 코스피 수익률을 다소 밑돌며 부진했습니다. 하지만 눈에 띄는 점은 외국인과 기관의 전반적인 매도세 속에서도, 국내 주택 관련 사업 비중이 높은 종목들은 오히려 상승세를 보였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전국 아파트 매매가가 33주 연속, 서울은 무려 64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고 전셋값 역시 고공행진을 멈추지 않으면서, 굳건한 주택 시장의 온기가 관련 건설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 美-이란 합의 여부 주목… "종전 시 중동 재건주 수혜"
투자자들이 이번 주 가장 예의주시해야 할 변수는 단연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 여부입니다. 당장 22일이 합의 기한으로 잡혀있는데요. 만약 극적으로 종전이나 핵 협상이 원활하게 진행된다면, 멈춰있던 중동 개발이 재개되면서 삼성E&A나 GS건설, DL이앤씨 같은 이른바 '재건 테마주'들이 큰 수혜를 볼 전망입니다. 반대로 팽팽한 긴장 속에서 단기 휴전에 그치고 유가만 안정화된다고 해도 호재는 있습니다. 원자재 가격 상승 부담이 줄어들고 수급 우려가 해소되면서 국내 주택 관련 건설사들의 숨통이 트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 23일 삼성E&A 시작으로 1분기 건설사 실적 발표 돌입
대형 지정학적 이벤트와 함께 이번 주 23일 삼성E&A를 시작으로 주요 건설사들의 1분기 성적표도 속속 공개됩니다. 시장의 관심은 단순한 영업이익 수치를 넘어, 꽉 막힌 호르무즈 해협 상황이 중동 현장 공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쏠려 있습니다. 아울러 차세대 원전 모멘텀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 DL이앤씨·현대건설 등 美 차세대 원전 모멘텀도 눈길
DL이앤씨가 앞서 투자한 미국 원전기업 '엑스에너지'의 상장이 본격화되며 막대한 지분 가치 상승이 기대되고, 현대건설 역시 미국 대형 원전 사업의 본계약을 2분기 중 앞두고 있어 주가 반등의 새로운 불씨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얽히고설킨 중동발 리스크와 변동성 속에서 건설주들이 이번 주 어떤 방향성을 잡게 될지, 전해드린 시나리오별 수혜주를 중심으로 철저한 옥석 가리기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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