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키토리 탄주, 라이브 재즈·숯불야키토리 결합 매장 확대

사진야키토리탄주
[사진=야키토리탄주]
어시스트키친이 운영하는 라이브 재즈 야키토리 이자카야 ‘야키토리 탄주’가 가맹 사업 체계를 정비하고 매장 확대에 나섰다. 외식과 공연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형 매장 모델을 기반으로, 표준화된 운영 시스템을 구축해 확장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야키토리 탄주는 숯불에 구운 닭꼬치 중심 메뉴에 주류와 실시간 재즈 공연을 결합한 형태로 운영된다. 단순 식사 중심 공간이 아닌 체류형 외식 환경을 지향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외식업계에서 식음료와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경험형 매장’ 수요가 늘고 있는 흐름과 맞물린 모델로 평가된다.

운영사 어시스트키친은 외식 브랜드 기획과 매장 운영을 병행해 온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가맹 확장을 위한 공급·운영 인프라를 자체 구축해 왔다. 본사는 소스 공장과 HACCP 인증 육가공 시설을 통해 주요 식자재를 직접 생산하고 있으며, 이를 전 매장에 동일하게 공급하는 구조를 갖췄다. HACCP 인증은 식품의 원재료부터 제조·유통까지 전 과정의 위생 관리 기준을 충족했음을 의미한다.

유통 단계에서는 콜드체인 시스템을 적용해 식자재를 저온 상태로 운송·보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신선도 유지와 함께 배송 일정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매장별 식재 관리 편차를 줄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본사 중심 공급 구조는 가맹점의 원재료 관리 부담을 낮추고, 원가 변동성을 줄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중앙공급식 시스템과 물류 표준화가 브랜드 확장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 특히 식자재 품질 편차를 최소화하고 조리 공정을 단순화할 수 있어 신규 점주의 운영 부담을 낮추는 데 영향을 준다는 분석이 나온다.

어시스트키친 관계자는 “야키토리 탄주는 음식과 음악, 공간 요소를 결합한 복합 외식 모델”이라며 “본사 생산 인프라와 물류 시스템을 기반으로 가맹점이 서비스 운영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사는 향후 물류 네트워크와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가맹 확장에 대응할 계획이다. 동시에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한 매장 운영 기준과 서비스 품질 관리 체계도 병행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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