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의회, 안산청소년의회 위촉식·첫 본회의 개최

  • 청소년 32명 위촉…높은 경쟁률 뚫고 선발

  • 첫 본회의서 의장단 선출…정예준 의장 당선

  • "지역 문제 스스로 발굴"…민주주의 체험의 장 기대

사진안산시의회
[사진=안산시의회]
 

경기 안산청소년의회가 23일 ‘2026 안산청소년의회 의원 위촉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안산시의회에 따르면, 안산청소년의회는 시의회와 안산교육지원청, 안산시청소년재단이 2024년부터 공동 운영하는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이다.
 
위촉식에는 시의회 박태순 의장과 현옥순 부위원장, 황은화 의원을 비롯해 김수진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전희일 안산시청소년재단 대표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초등학생 11명, 중학생 13명, 고등학생 8명 등 총 32명이 청소년의원으로 위촉됐다.

청소년의원들은 지난 3월 학교별 접수를 통해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

 

사진안산시의회
[사진=안산시의회]



이어,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장단 선거가 진행됐다. 총 16명의 후보가 출마한 가운데 투표 결과, 의장에는 정예준 의원이 선출됐으며, 중등 부의장 김민서, 초등 부의장 박가윤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행사에 앞서 안산교육지원청 주관 1차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고, 본회의 이후에는 안산시청소년재단 주관 2차 오리엔테이션도 이어졌다.
 
한편 박태순 의장은 “청소년들이 지역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며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의 원리를 체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정책 제안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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