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는 24일 경기 지역 '반도체클러스터'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정부·여당과 원팀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는 이날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용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가산업단지 부지, SK하이닉스 용인 산단을 찾아 "경기 반도체클러스터는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과제"라며 "속도와 추진력으로 반드시 세계 최고의 반도체클러스터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6월 지방선거 승리한다면 대통령·도지사·시장·국회의원이 확실한 원팀이 된다"며 "원팀으로 끝까지 책임지고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민주당 소속 홍기원·김현정 평택 의원과 이상식·손명수·부승찬·이언주 용인 의원, 최원용 평택시장 후보,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 등 여당 지방선거 후보 원팀이 동행했다.
추 후보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는 수원·용인·화성·성남·안성·평택·오산·이천으로 이어지는 이른바 '수·용·성·평·오·이 반도체 벨트'를 대한민국 산업의 핵심 축으로 규정하며 "이를 세계 최고의 반도체클러스터로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화성 동탄에 제조시설을 둔 세계적인 반도체 장비업체인 네덜란드 ASML, 오산에 연구·개발(R&D)센터를 구축 예정인 글로벌 반도체 기업인 미국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 등을 언급하며 평택을 주축으로 한 반도체 기술 고도화 추진 의지를 드러냈다.
SK하이닉스 용인 현장에선 "민간 투자와 공공 인프라를 결합한 초대형 반도체 생태계 구축이 필요하다"면서 "경기 반도체클러스터를 하나의 초광역 산업벨트로 완성해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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