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파운드리 세계 최대 기업인 대만 TSMC는 2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서 개막한 북미 기술 심포지엄에서 개발 중인 최첨단 제조 공정 기술 'A14'의 개량 버전인 'A13'을 2029년부터 양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TSMC는 2025년에 현재 반도체 최첨단 제조 공정인 2나노미터의 다음 세대인 A14를 발표한 바 있다. A13은 A14의 회로 구조를 활용해 밀도를 더욱 높인 개량 버전으로, A14와 비교해 면적을 6% 축소했다. 차세대 인공지능(AI), 고성능 컴퓨팅(HPC), 모바일 기기용 등으로 더욱 소형이면서 효율 높은 설계에 대응할 수 있으며, 전력 효율 또한 더욱 향상시켰다고 한다.
TSMC는 A14의 양산 개시를 2028년으로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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