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주사기 매점매석은 반사회적 행태…엄중 단죄할 것"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당국 특별 단속에서 '주사기 매점매석 업체'가 무더기로 적발된 것과 관련해 "공동체의 위기를 이용해 돈벌이 하는 반사회적 행태는 엄중하게 단죄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5일 엑스(X·옛 트위터)에서 "지속적 단속은 물론 발각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신속한 수사와 엄벌, 최대치의 행정제재 등 가능한 모든 사후조치를 내각에 지시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삽시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사기 유통망 안정화를 위해 전국 주사기 판매업체들을 특별 단속을 실시한 결과 32개 유통업체가 '주사기 매점매석 금지 고시'를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다.
美, 종전협상 위해 파키스탄행…이란은 공식 부인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 재개 여부를 두고 엇갈린 메시지를 내놓는 가운데 양측 대표단이 이르면 이번 주말 파키스탄에서 접촉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이란 고위 당국자 2명을 인용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이번 주말 파키스탄에서 스티브 윗코프 미국 중동 특사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를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들 당국자는 아라그치 장관이 미국이 제안한 평화 협상안에 대한 서면 답변을 가지고 이슬라마바드로 향했다고 했다. 이들은 이란이 그간 미국의 호르무즈 봉쇄가 해제될 때까지 회담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혀왔지만, 비공개적으로는 중재국 파키스탄 등을 통해 회담 재개 방안을 모색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아라그치 장관은 현지시간으로 25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한 상태다.
이진숙, 대구시장 불출마…"대구 지키는 데 힘 보탤 것"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25일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주호영 의원에 이어 이 전 위원장도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국민의힘 대구시장 선거를 둘러싼 내부 혼란은 일단락되는 분위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전 위원장은 이날 국민의힘 대구시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저는 대구시장 예비후보라는 자리를 내려놓는다"며 "내일(26일)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선출되면 그분이 민주당 후보를 이길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 대구를 무도한 민주당 정권으로부터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이 전 위원장은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 결정이 부당하다고 주장하면서도 무소속 출마는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사형 부활시킨 트럼프 대통령, 총살형·약물 주사형도 허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정부의 사형집행 수단으로 총살형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25일 연합뉴스와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는 최근 보고서에서 "사형 집행용 독극물 수급이 어렵다는 점을 들어 총살형·전기의자형·가스질식사형을 대안적 집행 수단으로 추가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미국에서 가장 보편적인 사형 집행 방식은 독극물 주사다. 앞으로는 사형 집행 선택지를 넓히겠다는 방침이다.
또 법무부는 트럼프 행정부 1기 당시 사형 집행용 약물로 채택됐던 독극물 펜토바르비탈 사용 절차를 복원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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