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재정경제부. [사진=김유진 기자]
정부가 중동 전쟁 대응과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추진 등 주요 성과를 낸 재정경제부 공무원들에게 총 3000만원 규모의 특별 포상을 수여했다.
재경부는 27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 주재 확대간부회의에서 '제1회 특별성과 포상 시상식'을 열고 부처 위상을 높이고 국익 증진에 기여한 직원 24명을 선정했다.
최고상인 '국민 체감 대상'은 최봉석 종합정책과 서기관 등 6명에게 돌아갔다. 이들은 지난 2월 중동 전쟁 발발 직후 관계기관 합동 비상대응반을 상시 운영하며 거시경제와 물가를 24시간 점검하는 등 비상 대응 체계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아 10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가치 창조상'은 박세웅 외환제도과 사무관 등 3명이 수상했다. 이들은 일부 투자자의 반대 속에서도 해외 투자자와 관계 당국을 설득하고 원화 일시차입(OD) 방안을 마련해 한국의 WGBI 편입 확정을 이끌어낸 점이 높이 평가됐다. 수상자에게는 6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됐다.
'미래 성장상'은 두 팀에 각각 400만원씩 수여됐다. 장우진 외환제도과 사무관 등은 러시아산 원유·석유제품 도입 과정에서 금융결제 애로를 해소해 기업의 원자재 수급 안정에 기여했다. 정여진 전략경제총괄과 과장 등은 '한미전략투자특별법'의 신속한 입법을 지원하며 대외 불확실성 완화에 힘을 보탰다.
'성실 도약상'은 세 팀이 각각 200만원씩 받았다. 김지은 공급망대응담당관 등은 1조5000억원 규모의 '중동 피해 대응 특별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했고, 조중연 국고총괄과 팀장 등은 블록체인 기반 국고금 집행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조성아 세제실 사무관은 암호화자산 정보교환 규정 해석을 지원하는 AI 챗봇을 직접 개발해 수상자에 포함됐다.
재경부는 포상금의 2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해 성과 보상을 소상공인 및 지역 상권과 나누는 상생의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구 부총리는 "앞으로도 특별한 성과를 보여준 직원들에게는 확실한 인센티브를 지급해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경부는 27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 주재 확대간부회의에서 '제1회 특별성과 포상 시상식'을 열고 부처 위상을 높이고 국익 증진에 기여한 직원 24명을 선정했다.
최고상인 '국민 체감 대상'은 최봉석 종합정책과 서기관 등 6명에게 돌아갔다. 이들은 지난 2월 중동 전쟁 발발 직후 관계기관 합동 비상대응반을 상시 운영하며 거시경제와 물가를 24시간 점검하는 등 비상 대응 체계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아 10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가치 창조상'은 박세웅 외환제도과 사무관 등 3명이 수상했다. 이들은 일부 투자자의 반대 속에서도 해외 투자자와 관계 당국을 설득하고 원화 일시차입(OD) 방안을 마련해 한국의 WGBI 편입 확정을 이끌어낸 점이 높이 평가됐다. 수상자에게는 6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됐다.
'성실 도약상'은 세 팀이 각각 200만원씩 받았다. 김지은 공급망대응담당관 등은 1조5000억원 규모의 '중동 피해 대응 특별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했고, 조중연 국고총괄과 팀장 등은 블록체인 기반 국고금 집행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조성아 세제실 사무관은 암호화자산 정보교환 규정 해석을 지원하는 AI 챗봇을 직접 개발해 수상자에 포함됐다.
재경부는 포상금의 2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해 성과 보상을 소상공인 및 지역 상권과 나누는 상생의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구 부총리는 "앞으로도 특별한 성과를 보여준 직원들에게는 확실한 인센티브를 지급해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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