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맵, 이용자 프로필 공유 기능 '오픈 프로필' 출시…소셜 기능 강화

  • 리뷰·저장 장소 묶어 공개…이용자 간 탐색 기능 확대

티맵이 ‘오픈 프로필’을 출시했다사진티맵모빌리티
티맵이 ‘오픈 프로필’을 출시했다.[사진=티맵모빌리티]

티맵모빌리티가 이용자 간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오픈 프로필’ 기능을 도입했다.

티맵모빌리티는 28일 티맵 앱 내에서 이용자가 작성한 리뷰와 저장 장소를 하나의 프로필로 구성해 다른 이용자와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픈 프로필은 티맵의 ‘마이(MY)’ 탭에서 설정할 수 있다. 이용자는 프로필 사진과 닉네임을 등록하고 외부 소셜미디어 계정을 연동해 개인 프로필을 구성할 수 있다.

이용자가 저장한 장소는 ‘저장 그룹’ 형태로 관리되며, 주제별로 목록을 만들어 공유할 수 있다. 각 그룹은 전체공개, 일부공개, 비공개 등으로 공개 범위를 설정할 수 있다. 전체공개로 설정된 경우 다른 이용자가 해당 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일부공개는 링크를 통해 접근 가능하다.

다른 이용자의 오픈 프로필은 리뷰 작성자의 프로필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공개된 저장 그룹은 자신의 리스트에 추가할 수 있다.

티맵모빌리티는 이번 기능을 통해 이용자 간 정보 공유를 확대하고, 장소 탐색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 데이터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한편 회사는 오픈 프로필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 6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프로필을 새로 등록하거나 저장 그룹을 공개로 설정할 경우 티맵 포인트를 지급한다.

전창근 티맵모빌리티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이용자의 취향과 이동 경험이 자연스럽게 공유되고, 이를 통해 새로운 탐색과 연결이 만들어지는 것이 오픈 프로필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참여 기반의 소셜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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