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김정태가 대학병원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정태는 "저희 집이 간이 약하다. 그래서 간암 수술을 했다. 2018년 10월쯤 발병해서 11월에 수술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때 드라마를 찍고 있었는데 뭔가 느낌이 이상해서 피 검사를 했다. 정상 간 수치가 30~40 사이인데, 당시 수치가 900이 넘는 거다. 얼굴이 새파랗게 질렸다"고 덧붙였다.
김정태 아내는 "남편이 간 30%를 절제한 것 같다"며 "간에 생긴 종양 위치가 너무 안 좋아서 그때 하던 모든 일을 중도 하차하고 회복하는 데 전념했다"고 말했다.
또 "모계 유전으로 B형 간염 보균자라서 완치가 없다. 항상 간암 유발 바이러스를 갖고 있어서 완전히 낫는 병은 아니다. 더 나빠지지 않도록 추적 관찰하고 있다"고 했다.
담당의 역시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 주기적인 관찰이 필요하다. 검사를 6개월 넘기지 않는 게 좋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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