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정거래 규제 환경은 공정거래위원회의 대대적인 인력 증원, 민생 밀접 분야에 대한 담합 행위 현장조사 확대와 과징금 고시 개정을 통한 제재 수준 상향 추진 등 정부의 엄격한 법 집행 기조 아래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이에 율촌은 기업 경영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공정거래위원회의 법 집행 단계부터 관련 소송의 진행 단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쟁점을 아우르는 통합적인 리스크 관리 전략을 공유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
세미나에서는 공정거래위원회, 법원, 로펌 등 다양한 영역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입체적인 분석을 제공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안병훈 前 공정거래위원회 조사관리관이 ‘2026년 공정위 정책 및 집행 트렌드’를 주제로, 최근 공정거래위원회가 추진 중인 법적·제도적 변화를 살펴보고 이에 따라 기업들이 주의해야 할 사항을 설명했다. 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는 서울고등법원 공정거래 전담재판부 재판장을 역임한 율촌 황의동 변호사가 ‘공정거래 관련 소송의 최근 트렌드와 이슈’를 주제로, 공정거래 관련 민사, 행정 소송 등에서 문제될 수 있는 다양한 쟁점을 심도 있게 짚어냈다.
마지막 세 번째 세션은 율촌 정지영 변호사가 ‘공정위 담합 규제의 최신 동향과 기업의 실무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공정거래위원회의 담합 규제 관련 주요 동향을 소개하고, 실무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한 기업들을 위한 대응전략을 상세히 전달했다.
모든 발표가 끝난 후 율촌 김규현 변호사가 좌장을 맡은 종합 토론이 진행되었다. 전 연사가 참여한 토론에서는 공정거래 핵심 현안에 대한 열띤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번 세미나는 공정거래 리스크 관리에 대한 기업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듯 초청장 발송 직후 신청이 전격 마감되었고, 행사 당일에는 약 200여명의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율촌 공정거래그룹 대표인 윤정근 변호사는 "공정위의 전방위적 조사와 제재 강화로 기업들이 느끼는 압박이 그 어느 때보다 큰 상황”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기업들의 실무적 고민을 해결하는 실질적인 이정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