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라운지] 율촌, '통합 TMT 센터' 출범...디지털·미디어·AI 규제 대응 서비스 '진화'

  • 분산되어 있던 TMT 규제 역량 단일 센터로 전격 확대·개편

  • 급변하는 AI·디지털 규제에 선제적 대응… 핵심 기관 출신 전문가 유기적 결합

율촌 TMT 센터 사진법무법인 율촌
율촌 TMT 센터 [사진=법무법인 율촌]

법무법인(유) 율촌(대표변호사 강석훈)이 급변하는 디지털·미디어·AI 환경 속에서 기업들이 직면하는 복잡한 규제 리스크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통합 TMT(Technology, Media & Telecom) 센터'를 공식 발족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기존 업무의 단순한 연장선이 아닌, 그동안 율촌이 다져온 영역별 TMT 핵심 역량을 하나로 결집해 '통합'하고 서비스를 한 차원 '진화'시키기 위한 전략적 결단이다. 인공지능기본법, EU AI Act 등 국내외 AI·디지털 규제의 전방위적 강화와 글로벌 정보보안 위협에 동시 대응할 수 있도록 복합적인 법적 불확실성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통합 대응 체계'를 완성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통합 TMT 센터'는 방송통신, 플랫폼, 개인정보·데이터·사이버보안, AI·신기술, 미디어 영역을 아우르며 △방송·통신 규제 대응 △인허가 및 사업 진입 자문 △개인정보·데이터 규제 대응 △국내외 AI·신기술 규제 대응 △TMT 관련 송무·분쟁 대응까지 전방위적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확대·개편에 맞춰 센터의 맨파워도 대폭 보강됐다. 율촌 통합 TMT 센터는 TMT 분야에서 독보적인 자문 및 소송 경험을 보유한 3명의 센터장이 공동으로 이끈다.

사법부, 국회, 대통령 직속 기구를 거치면서 AI 전환과 데이터센터, 방송통신과 플랫폼 규제, 개인정보 보호 및 우주항공 분야에서 정책 결정과 자문 경험을 축적한 손금주 변호사(연수원 30기)는 "AI 전환기에 산업계의 수요와 규제 당국의 움직임을 선제적으로 포착하고 종합적으로 대응하는 역량이 센터의 핵심"이라고 강조했으며, 공정거래와 방송통신을 넘나들며 활약 중인 한승혁 변호사(33기)는 "20년간의 방송통신 규제기관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날로 복잡해지는 규제환경에서 기업들의 충실한 성공 길잡이가 되겠다"고 전했다.

AI 등 기술 변화에 발맞춰 데이터의 혁신적 활용과 안전한 보호가 교차하는 최전선에서 시장을 리드해 온 김선희 변호사(36기) 역시 "규제 당국의 시각과 글로벌 트렌드를 관통하는 입체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여기에 10여 년간의 사내변호사 경험과 플랫폼 및 정보보호 컴플라이언스 분야의 독보적인 전문성을 자랑하는 안다연 변호사(변시 1기), 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출신으로 생생한 실무 경험을 보유한 김소정 변호사(변시 3기) 및 허승진 변호사(변시 1기) 등이 핵심 멤버로 활약한다.

특히 30년 경력의 베테랑이자 금융기관과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분야에서 폭넓은 자문과 컨설팅을 제공해 온 손도일 경영담당 대표변호사(25기)도 센터에 함께하며, 센터의 고도화된 자문과 전략 수립을 한층 더 정교하게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핵심 규제기관 출신 고문단의 깊이도 더해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실장 및 대통령비서실 디지털혁신비서관을 역임한 김정원 고문, 방송정책기획과장 및 방송통신사무소장, 통신시장조사과장으로 재직하였고 최근까지 방통위 대변인을 역임하는 등 30년에 걸쳐 방통위 주요요직을 거친 장봉진 고문,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 분쟁조정과장, 심의처리과장, 조사2과장을 역임한 배상호 고문이 센터에 함께한다.

KISA 개인정보보호본부 팀장 출신 강혜영 수석전문위원과 방송통신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에서 약 24년간 근무한 이창하 수석전문위원도 실무진으로 합류해 전문성을 더한다.

김정원 고문은 "규제 환경의 변화를 고객보다 한발 앞서 분석하고, 법적 불확실성을 최소화하여 기업의 안전한 비즈니스를 돕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출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율촌 통합 TMT 센터는 오는 7월 7일 '기술 혁신과 규제의 교차점: AI시대의 TMT 대응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며, TMT 분야의 최근 법률 동향을 분석하는 뉴스레터 발간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또한 향후에도 관련 부처 및 업계의 베테랑인 전문가를 영입해 센터의 전문성을 더욱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