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장관은 이날 한국체인스토어협회, 한국백화점협회, 한국편의점산업협회, 한국온라인쇼핑협회 등 유통산업 주요 협·단체와 아름다운가게를 찾아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아름다운가게는 전국 100여개 매장에서 개인과 기업으로부터 물품을 기부받아 판매한 뒤 그 수익으로 저소득층 후원, 자립준비청년 지원 등 공익사업을 하고 있다.
이날 아름다운가게를 방문한 김 장관과 유통업계는 최근 중동전쟁으로 인한 석유화학 원료 불안정 상황을 계기로 친환경 포장, 재활용 확산 등 친환경 소비로 전환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
김 장관은 "이날 협약이 유통업계와 사회적기업 간 협력을 위한 모범적 플랫폼으로서 기능하길 바란다"며 "친환경 소비 및 나눔 문화가 지속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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