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C&E 동해공장, 어버이날 맞아 경로당 위문…"지역 어르신께 감사와 공경 전해"

  • 카네이션 꽃바구니·생필품 전달하며 온정 나눔…지역사회 상생 활동 지속 약속

쌍용CE 동해공장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어버이날 맞이 위문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쌍용CE 동해공장
쌍용C&E 동해공장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어버이날 맞이 위문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쌍용C&E 동해공장]

쌍용C&E 동해공장이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위문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쌍용C&E 동해공장은 최근 공장 인근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어버이날 맞이 위문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경영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오랜 시간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위문활동에는 공장 관계자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인근 마을 주민들이 정성껏 준비한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각 경로당에 전달하며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붉은 카네이션에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이 담겼고, 경로당 곳곳에는 오랜만에 활기와 웃음이 넘쳐났다.
 
쌍용C&E 동해공장은 형식적 방문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편하게 드실 수 있는 국수와 커피, 음료 등 다양한 위문품도 함께 전달했다. 어르신들은 “매년 잊지 않고 찾아와줘 고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고,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들도 지역 어르신들과 안부를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쌍용CE 동해공장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어버이날 맞이 위문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쌍용CE 동해공장
쌍용C&E 동해공장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어버이날 맞이 위문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쌍용C&E 동해공장]

이번 위문은 사회공헌 활동을 넘어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정을 나누는 상생 문화의 의미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 현실 속에서 어르신 돌봄과 공동체 관심이 중요해지는 가운데, 기업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쌍용C&E 동해공장은 그동안 지역 주민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취약계층 지원은 물론 지역 행사 후원, 환경정화 활동, 장학사업 등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기업문화를 실천하며 지역 대표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김재중 동해공장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지역 주민들에게 힘이 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주민들 역시 기업의 꾸준한 관심과 나눔 활동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주민은 “지역 기업이 경제활동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며 “이 같은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어버이날을 맞아 진행된 이번 위문활동은 기업과 지역사회가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문화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지역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나누며 세대 간 온정을 이어가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쌍용C&E 동해공장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문화 정착에 힘써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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