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은 11일 한국콜마에 대해 한국법인 중심의 스킨케어 수출 호조로 실적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9만5000원에서 12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현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법인의 스킨케어 수출 수요 강세가 이익 레버리지 효과를 높이고 있다"며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한 789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14% 이상 상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법인 영업이익은 51% 증가한 512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며 "럭셔리 브랜드 스킨케어 제조업자 개발 생산(ODM) 매출이 본격 반영된 가운데 인디 브랜드 수출 수요도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국내 매출에서 스킨케어 비중이 상승하고 있고 중국 역시 신규 고객사 중심으로 매출 기여가 확대될 전망"이라며 "썬케어 주문 증가에 따른 중국법인 수익성 개선도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박 연구원은 "미국법인은 주요 고객사 주문 감소 영향으로 적자를 기록했지만 적자 폭은 축소되고 있다"며 "미국 2공장 신규 고객사 유입과 하반기 기저효과를 고려하면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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