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중국 정부, 여행자 대상 세금 환급…소비 확대로 편의성 개선

사진게티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

중국 상무부, 재정부, 관세청 등 중앙 6개 부처는 방중 관광객을 대상으로 구매 품목의 증치세(부가가치세의 일종)를 출국 시 환급해 주는 제도의 편의성을 향상하겠다고 18일 밝혔다. 방중 관광객의 소비 확대로 이어지게 하려는 의도다.

환급 대상이 되는 매출액이 1만 위안(약 23만 엔) 미만인 경우, 7월 1일 이후부터는 환급 신청에 대한 개별 심사를 진행하지 않고 일정 빈도의 표본 심사로 변경한다. 일정한 절차를 거치면 출국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구매와 동시에 환급을 받을 수 있는 '즉시 환급' 서비스는 최종적으로 절차를 완료하는 출국 시 심사 장소나 기한에 관한 조건을 완화한다.

이 밖에 7월 1일 이후부터는 환급 절차에 필요한 서류의 전자화를 추진하는 것과 각 지역의 주요 상권, 관광지, 시장 등에서 세금 환급이 가능한 상점을 늘리는 내용을 담았다. 방중 관광객을 대상으로 정책 홍보도 강화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026_외국인걷기대회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