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드플럭스는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전문평가기관 두 곳으로부터 모두 A 등급을 받아 상장예비심사 청구 자격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 공동 상장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과 가까운 시일 내 상장예비심사 청구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쏘카, 캡스톤파트너스, 산업은행 등을 주요 주주로 두고 라이드플럭스는 무인 자율주행 핵심 기술들을 내재화한 '풀스택' 기술력과 레벨4 무인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인 '라이드플럭스 드라이버'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상용 트럭과 버스에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율주행자동차 유상 화물운송 허가'를 획득하며 상용차 자율주행 시대를 열었다. 다음 달 서울 송파구의 동남권 물류단지와 충북 롯데택배 진천메가허브 터미널을 잇는 112㎞의 장거리 노선(중부고속도로)에서 시속 90㎞로 주행하는 자율주행 트럭을 운행한다. 제조사, 물류사 등 관련 파트너사들과 계약이 완료되는 대로 연내 군산항-전주-대전 구간과 강릉, 제주에서도 물류 거점 간 유상 화물운송 서비스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국내 자율주행 스타트업의 상장사 진입도 빨라지고 있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지난 3월 프리IPO에서 405억원규모의 투자금을 확보했다. 마찬가지로 연내 코스닥 시장 상장을 목표로 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