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적극행정 교육 실시"시민 체감 행정서비스 강화"

  • 현장 중심 문제해결 역량 강화… 시민 "불편 줄어드는 행정 기대"

목포시는 지난 20일 공직자의 적극행정 역량 강화와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목포시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했다사진목포시
목포시는 지난 20일 공직자의 적극행정 역량 강화와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목포시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했다.[사진=목포시]

 목포시는 지난 20일 공직자의 적극행정 역량 강화와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목포시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중심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직자의 적극행정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적극행정 분야 전문 강사가 △적극행정의 이해와 필요성 △적극행정 국민신청 사례 △소극행정 예방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실제 행정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 교육이 이어지면서 직원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목포시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과 우수사례 발굴, 시민 체감형 정책 추진 등을 통해 적극행정 문화 정착에 힘써오고 있다. 또한 시민 불편 해소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며 행정서비스 만족도 향상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로 목포시는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적극행정 국민신청제를 통해 접수된 민원을 모범적으로 해결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예전보다 민원 처리 속도나 현장 대응이 빨라졌다는 느낌이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입장에서 먼저 움직이는 행정이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진홍 기획예산과장은 “적극행정은 시민의 입장에서 먼저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는 행정”이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 운영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는 올해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와 우수공무원 선발 등을 통해 적극행정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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