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화학 기업 토쿠야마는 대만 남부 가오슝시에 있는 전자공업용 고순도 이소프로필 알코올(고순도 IPA) 공장에 제2 플랜트를 건설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028년 9월 상업 운전을 시작할 예정이다. 생산 능력은 3만 톤 규모로, 완공 후에는 제1 플랜트와 합쳐 총 6만 톤으로 두 배 늘어난다.
고순도 IPA는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세정액으로 사용된다. 토쿠야마에 따르면, 반도체 제조 공정의 미세화 및 적층화가 진행됨에 따라 고순도 IPA의 품질과 안정적인 공급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안정적인 공급 체제를 강화하고자 생산 능력 증강을 결정했다.
가오슝에 있는 고순도 IPA 공장은 토쿠야마와 포모사 플라스틱 그룹 산하의 포모사 플라스틱이 50%씩 공동 출자하고 있다. 합작법인의 사명은 'Formosa Tokuyama Advanced Chemicals'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