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자체 뷰티 브랜드 'VU(뷰)' 4년 만에 새단장

GS샵 모델이 뷰 진주알 글로우 톤업 선크림을 들고 있다 사진GS샵
GS샵 모델이 '뷰 진주알 글로우 톤업 선크림'을 들고 있다. [사진=GS샵]

GS샵이 자체 뷰티 브랜드 'VU(뷰)'를 4년 만에 새단장하고 단독 상품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GS샵은 VU(뷰) 리뉴얼 론칭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대의 뷰티 상품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21년 GS샵이 출시한 뷰는 누적 주문액 70억원, 누적 주문 고객 수 16만명을 기록한 GS샵 자체 뷰티 브랜드다.

GS샵은 이번 리뉴얼을 위해 5개월간 '뷰 고객 서포터즈'를 운영했다. 약 500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피부 고민과 제품 선호도 조사, 신제품 테스트 등을 진행했고, 이 과정에서 나온 의견을 신상품 개발에 반영했다.

신상품은 기초 화장품 3종으로 구성됐다. △뷰 진주알 글로우 톤업 선크림 △뷰 유자 멜라토닝 세럼 △뷰 히알스파 모이스처 크림 등이다. 회사 관계자는 "고물가 속에서 성분과 기능은 유지하면서 가격 부담을 낮춘 실속형 화장품 수요가 늘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상품은 GS샵 모바일 앱에서 28일 하루 동안 할인 행사와 함께 공개된다. 리뉴얼을 기념해 전 상품을 개당 1만원 이하, 최대 72%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행사 페이지에서 구매하면 GS ALL 포인트 10%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파우치를 증정하고, 삼성카드 결제 시 7% 추가 할인도 적용한다.

신명섭 GS샵 뷰티개발팀 MD는 "고객들이 일상에서 가장 자주 사용하는 화장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기 위해 뷰 리뉴얼을 진행했다"며 "자체 브랜드를 뷰티 카테고리까지 확장해 GS샵만의 단독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S샵은 패션·뷰티·헬스·푸드 등 주요 카테고리에서 신상품과 단독 상품을 늘리고 있다. 올해 1분기 GS샵 매출은 26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97억원으로 32.6%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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