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은 5월 한 달간 총 4만7081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1, 3, 4월에 이어 네 번째로 월 4만대 이상 실적을 달성한 것이다.
특히 수출 판매량이 총 4만6273대를 기록하며 실적 전반을 이끌었다. 트레일블레이저를 1만6285대,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2만9988대 판매했다.
다만 수출마저 전년 동월(4만8621대) 대비해선 4.8% 줄어든 실적이다.
내수 역시 큰 폭 감소했다. 지난달 판매량은 총 808대로 전년 동월(1408대)보다 42.6% 급감했다. 모델별 판매량을 보면 트레일블레이저가 44.4%로 가장 큰 감소 폭을 나타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42.2%, 시에라는 25% 판매량이 줄었다.
구스타보 콜로시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쉐보레 모델이 글로벌 시장에서 긍정적인 모멘텀을 유지하고 있다”며 “더 많은 국내 고객이 쉐보레 브랜드 특유의 감성과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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