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지난 2일 인천 중구에 위치한 항공 정비 전문기업 '샤프테크닉스케이' 현장을 방문했다고 4일 밝혔다. 정상혁 은행장은 올해 초 두 차례의 현장 행보에 나서는 등 생산적 금융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샤프테크닉스케이는 항공 종합 서비스 기업 샤프에비에이션케이의 계열사로 항공기 정비와 관련 시설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정 행장은 백순석 샤프에비에이션케이 대표와 함께 제1·2정비고를 방문해 항공기 지상 조업과 항공 정비(MRO) 현장을 살펴봤다. 이어 현장 간담회를 열고 시설 운영 현황, 전문 인력 확보, 투자 계획 등 기업의 주요 현안을 청취했다.
정 행장은 "대한민국 항공 산업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역동적인 현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 있는 산업 현장에 자금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생산적 금융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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