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풋볼 앤 타코' 이벤트 후끈…300만 송이 '장미축제'도 절정

  • 직접 훈련하고·축구 기술 체험하는 특별 프로그램 진행

  • 축구 체험 공간 인근에는 '멕시칸 푸드 스트릿'도 마련

  • 에버랜드 장미축제에서는 장미꽃길 걸으며 여유로움 즐기기에 제격

  • 자체 개발한 국산 정원장미 '에버로즈' 시향도 가능

에버랜드 6월 왓에버 시리즈 풋볼 앤 타코 풋볼 트레이닝 캠프 현장 사진에버랜드
에버랜드 6월 왓에버 시리즈 '풋볼 앤 타코' 풋볼 트레이닝 캠프 현장. [사진=에버랜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6월을 맞아 역동적인 축구 이벤트 '풋볼 앤 타코'와 마음을 설레게 할 300만 송이 장미가 만개한 장미축제를 선보이며 나들이객을 맞이하고 있다.

에버랜드는 4일 월간 스페셜 프로젝트 '왓에버 시리즈'의 여섯 번째 테마로 축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왓에버 시리즈는 에버랜드가 매월 새로운 테마를 선정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다.

에버랜드 알파인빌리지 앞 축제콘텐츠존에는 참가자가 직접 훈련 미션을 달성하고 보상을 획득하는 '풋볼 트레이닝 캠프'가 오픈했다. 공격수, 골키퍼, 미드필더 등 포지션별 미션과 빙고판 완성 추가 미션에 참여해 스코어를 기록할 수 있으며, 합산 점수에 따라 아마존 익스프레스 큐패스, 응원 도구, 축구 소품 등을 받는다.

실제 축구 기술을 체험하는 특별 프로그램도 열린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프리스타일 축구 전문 크루 '라이캣 크루' 소속 이현용, 박진석 프리스타일러가 직접 기술을 지도한다.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레크리에이션 이벤트 '코치와 함께하는 고강도 훈련'이 펼쳐진다.

아울러 축구장과 트레이닝 캠프를 연상시키는 포토존이 곳곳에 조성된다. 축구 선수 콘셉트 의상을 착용한 캐릭터 '잭'의 스페셜 포토타임도 운영된다. 프로축구 K리그2(2부) 수원 삼성과 에버랜드 캐릭터의 협업 굿즈도 캠프 내 상품점에서 판매된다.

축구 체험 공간 인근에는 '멕시칸 푸드 스트릿'이 마련됐다. 푸드트럭 4대가 들어서 멕시칸 치킨 타코, 워킹 타코, 엘로떼, 멕시칸 쉬림프 등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인다. 또한 동물원에서는 동물들의 행동풍부화 프로그램과 연계한 승부예측 이벤트가 열린다. 6월 한 달간 축구 유니폼 착용 방문객에게 이용권 할인 및 캠프 이용 혜택을 제공하는 'Play & Cheer up!'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장미가 만개한 에버랜드 로즈가든 사진에버랜드
장미가 만개한 에버랜드 로즈가든. [사진=에버랜드]
 
신나게 뛰었다면 이번엔 일상 속 쉼을 만끽할 차례다. 지난달 22일 개막한 에버랜드 장미축제에서는 절정을 맞이한 장미꽃길을 걸으며 여유로운 한때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클래식 호텔 정원을 콘셉트로 한 '호텔 로로티' 테마로 꾸며진 이번 축제는 개막 10일 만에 약 20만 명이 방문했다. 현재 장미 개화율은 약 90% 수준이다.

로즈가든에서는 에버랜드가 2013년부터 자체 개발한 국산 정원장미 '에버로즈' 40여 종을 만나볼 수 있다. 체험 공간 '로즈 랩'에서는 에버로즈 4종을 시향할 수 있으며 향기 딜리버리 집사 로봇 '로지'가 정원 곳곳을 순회한다. 정식 출시를 앞둔 신품종 장미 인기투표도 온·오프라인 연계로 진행 중이다.

야간에는 '퍼플 로즈존'과 3m 크기의 대형 샹들리에 포토존을 중심으로 가든 라이팅이 연출된다. 매일 재즈 밴드 공연도 열린다.

장미 테마의 먹거리와 굿즈도 눈길을 끈다. 레스토랑 쿠치나마리오에서는 소고기로 장미꽃을 형상화한 피자와 장미꽃 에이드를 선보이고, 스낵 부스에서는 하트 츄러스와 로즈베리 아이스크림 등을 판매한다. 다리아송 작가의 감성을 담은 20여 종의 신상 굿즈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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