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AMWC코리아' 참가… K-보툴리눔 톡신 경쟁력 부각

AMWC KOREA 행사 기간동안 휴젤 전시 부스 앞에  사진휴젤
지난 19~20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AMWC KOREA' 행사 기간, 휴젤 부스 앞에 해외 의료진 관계자들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 [사진=휴젤]

휴젤이 국제 학술대회에 참가해 자사 보툴리눔 톡신의 글로벌 경쟁력을 알렸다. 

22일 휴젤에 따르면 지난 19~20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AMWC 코리아(AMWC Korea)'에 참가했다. 올해 처음 국내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의료진과 업계 관계자 약 2000명이 참석했다.

휴젤은 행사 기간 전시 부스와 학술 프로그램, 교육 세션, 네트워킹 이벤트 등을 운영했다. 특히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를 중심으로 글로벌 의료진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데 주력했다.

공식 런천 심포지엄에서는 레티보 시술 경험과 임상 적용 사례가 공유됐다. 김세진 리엔장성형외과 원장, 장효승 피어봄의원 원장, 미국 휴스턴 리프레시 피부과 설립자 수닐 칠루쿠리 박사가 연자로 참여했다.

이와 함께 교육 프로그램 'L.E.A.D with AMWC KOREA'와 글로벌 네트워킹 행사 '휴젤 리드 나잇'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미국·캐나다·호주 등 주요 법인과 유럽 파트너사 관계자 등 약 140명이 참석해 지역별 시장 동향을 논의했다.

휴젤은 이번 행사에서 '베스트 인젝터블 포 스킨 안티에이징' 부문을 수상했다. 시상은 캐리 스트롬 휴젤 글로벌 최고경영자(CEO)가 받았다.

캐리 스트롬 CEO는 "글로벌 의료진 및 파트너와 협력을 확대하고 신뢰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업계에 따르면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가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국내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 규모는 오는 2031년까지 연평균 17%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조사기관 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018년 7160억원이었던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 규모는 2024년 3조2000억원으로 상승했다. 2031년에는 11조5000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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