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허경행 의장, 후반기 의정 마무리하며 감사 전해

  • 민생 중심 의정과 현장 소통으로 후반기 의정 마쳐

  • 41만 시민에게 감사…지역사회 "책임 있는 의정" 호평

  • 끝까지 시민 곁 지킨 책임 의정 실현

허경행 의장사진경기 광주시의회
허경행 의장.[사진=경기 광주시의회]



경기 광주시의회 허경행 의장이 제9대 광주시의회 후반기 의장 임기를 마무리하며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30일 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2년간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민생 현안을 중심에 둔 의정활동을 이어온 가운데 지역사회에서는 마지막까지 책임감을 잃지 않은 의정 운영이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허경행 의장은 임기 종료를 앞두고 "시민의 선택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해 후반기 의장이라는 막중한 책임까지 맡을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시민 여러분의 신뢰 덕분이었다"며, "항상 의회를 믿고 성원해 주신 41만 광주시민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후반기 의장 재임 기간 동안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현안을 우선에 두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는 데 집중했다.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조례와 정책에 반영하고, 집행부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질적인 민생 의정 구현에 힘써왔다.
 
특히, 허 의장은 임기 마지막까지 사회복지시설과 지역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등 현장 행보를 이어가며 의장으로서의 역할을 마무리했다.
 
허 의장은 "현장에서 시민들과 마주하며 들었던 한마디 한마디가 의정활동의 방향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었다"며 "동료 의원들과 함께 더 나은 광주시를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했던 모든 시간이 큰 보람으로 남는다"고 소회를 전했다.
 
지역사회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시민들과 지역 관계자들은 "임기 마지막까지 현장을 찾으며 시민들과 소통하려는 모습을 보여줬다", "정쟁보다 민생을 우선하는 의정 운영에 노력한 점이 인상적이었다",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역할을 수행한 의장으로 기억될 것"이라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한편 허 의장은 "이제 의장직은 내려놓지만 광주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지역 발전을 위한 관심과 응원은 계속될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광주시를 위해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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