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용 평택시장 당선인 "자원봉사자가 평택의 진정한 영웅"

  • 집수리·배식·교통·수해 봉사 경험 소개하며 봉사자 예우 강조

사진최원용 당선인 SNS
[사진=최원용 당선인 SNS]
최원용 평택시장 당선인이 자신이 보유한 평택시 우수자원봉사자증을 소개하며 민선9기 평택시가 자원봉사자가 더 큰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는 도시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최원용 당선인은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평택시 우수자원봉사자증의 유효기간이 7월 1일 만료된다고 전하며 자신이 받은 각종 상장과 자격증 가운데 가장 자부심을 느끼는 것 중 하나가 우수자원봉사자증이라고 말했다.

최 당선인은 평택시에서 일정 시간 이상 자원봉사를 하면 우수자원봉사자증이 발급되고, 유효기간은 1년이며 공영주차장 할인 등 여러 혜택이 있다고 설명했다. 평택시는 직전년도 연간 70시간 이상 또는 누적 2000시간 이상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우수자원봉사자증을 발급하고 있다.

평택시 우수자원봉사자증은 별도 신청 없이 대상자에게 자동 발급돼 우편으로 발송되며 유효기간은 매년 7월 1일부터 다음 해 6월 30일까지다. 관내 공영주차장 최초 4시간 무료와 이후 50% 할인, 평택시청과 소속기관 부설주차장 50% 할인, 할인가맹점 이용 할인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최 당선인은 자신도 매달 두 차례가량 토요일 시간을 내 집수리 봉사에 참여했고, 어르신 식당 배식 봉사와 통학 시간 교통 봉사, 수해 봉사 등에도 함께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교통, 의료, 교육, 여가 등 생활 인프라를 잘 갖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려운 이웃을 이해하고 배려하며 자신의 시간과 재물을 나누는 문화가 도시 전체에 널리 퍼지는 것도 그만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평택시는 우수자원봉사자증과 할인가맹점, 공영주차장 감면 등 자원봉사 인정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민선9기 평택시는 자원봉사센터와 지역 단체, 기업, 학교,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 기반을 넓히고,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문화가 도시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봉사자 예우와 참여 기회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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