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시장이 13일 "이번 뉴욕 방문은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한 단계 높이고 성남의 교통·스마트시티 정책을 세계와 공유하는 의미 있는 계기였다"고 회고했다.
이날 신 시장은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UN) 고위급 정치포럼(HLPF) 참석을 계기로, 국제기구와 뉴욕 주요 도시혁신 기관들과의 정책 협력을 확대하며 2027년 성남 개최 예정인 '제17차 아시아 고위급 지속가능교통(EST) 포럼' 성공 개최를 위한 글로벌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뉴욕 방문은 단순한 국제행사 참석을 넘어 성남시의 스마트도시와 미래교통 정책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세계 주요 도시들과 정책 교류를 확대하는 실질적인 도시외교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 시장은 "2027년 EST 포럼은 지속가능한 교통과 미래 모빌리티 정책을 공유하는 국제협력의 장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정부와 유엔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성남시의 혁신 정책을 세계와 공유하는 성공적인 국제회의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에, 차지훈 주유엔대사는 "대한민국 대표부도 유엔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2027년 EST 포럼이 국제사회가 주목하는 성공적인 국제회의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신 시장은 이번 방문 기간 세계적인 도시혁신 기관들과도 연쇄 정책 협의를 이어갔다.
블룸버그 자선재단에서는 도시혁신과 데이터 기반 행정, 스마트시티 정책을 중심으로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민관 협력 모델과 데이터 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뉴욕시 교통국에서는 AI 기반 도로관리 시스템과 자율주행 셔틀 운영 등 성남시의 미래교통 정책을 소개하고, 시민 중심 교통서비스 개선과 대중교통 효율 향상을 위한 정책 교류를 진행했다.
또 뉴욕시장운영실에서는 데이터 기반 시정 운영과 성과관리 체계, 시민서비스 품질관리 시스템 등을 살펴보며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행정 고도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신 시장은 유엔 고위급 정치포럼 공식 부대행사에서 성남시의 사람 중심 스마트도시와 미래 모빌리티 정책을 직접 발표하며 유엔경제사회국(UN DESA)과 각국 도시 관계자들에게 성남의 혁신 정책을 소개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협력 기반을 넓혔다.
신 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주유엔 대한민국 대표부를 비롯해 유엔경제사회국, 블룸버그 자선재단, 뉴욕시 교통국 등과 정책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국제도시 외교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이는 2027년 EST 포럼의 성공 개최는 물론 성남시의 AI 기반 교통정책과 스마트시티 모델을 국제 표준으로 확산시키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지역 시민들은 신 시장의 이번 뉴욕 방문이 단순한 해외 일정이 아니라 성남시의 스마트도시 경쟁력과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시민들은 "유엔과 뉴욕시, 블룸버그 자선재단 등 세계적인 기관들과 정책을 교류한 것은 성남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AI 기반 교통과 스마트시티 정책 등 선진 사례를 시정에 적극 접목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교통·행정서비스가 더욱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앞으로도 세계 주요 도시와의 지속적인 정책 교류를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신상진 시장은 "앞으로도 국제기구와 세계 주요 도시들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2027년 EST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성남의 혁신 정책을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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