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책 대토론] 김윤덕 국토장관 "주택공급 확대 의견 경청…부동산 대책에 반영"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사진국토교통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사진=국토교통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주택공급 확대 방안과 관련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부 부동산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14일 서울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열린 ‘주택공급 확대방안 경청 토론회’ 모두발언에서 “저와 국토부 공무원들은 인사말만 빼고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여러분들의 말을 진심으로 잘 듣겠다”며 “곧 있을 정부의 부동산 문제 발표에 잘 반영해서 이번에는 정말로 부동산 문제가 잘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토론회가 시간이 흐를수록 국민들의 부동산에 대한 많은 고민을 듣고 앞으로 부동산 정책에 잘 반영할 수 있는 중요한 밑거름이 되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토론회에는 김 장관을 비롯해 학계, 주택건설업계, 금융업계, 일반 시민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토론회에서는 진미윤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가 주택공급 확대를 주제로 발제했다. 이용만 한성대 부동산학과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한다.

패널로는 이후빈 강원대 부동산학과 조교수, 박천규 국토연구원 주택부동산연구본부장, 김덕례 주택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서미숙 연합뉴스 부장, 김효선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 최은영 한국도시연구소 소장, 김진수 JD종합건설 대표이사, 김용진 대한토지신탁 리츠1본부장, 최하은 민달팽이유니온 활동가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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