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3회 연속 서울교통공사 주거래은행으로 선정

  • 2020년부터 11년간 파트너십 유지

사진KB국민은행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서울교통공사의 주거래은행 우선협상대상자로 재선정돼 향후 4년간 서울교통공사의 자금 및 결제 업무를 계속 관리하게 됐다고 15일 밝혔다.

서울교통공사는 서울 지하철 1~8호선과 9호선 일부 구간을 운영하는 국내 최대 도시철도 운영기관이다.

이번 입찰에서 KB국민은행은 2020년부터 서울교통공사의 자금 및 결제 업무를 운영해 온 경험과 공사의 업무환경에 맞춘 디지털 금융서비스 제안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KB국민은행이 서울교통공사와 본계약을 체결하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서울교통공사의 주거래은행 역할을 맡게 된다.

김영일 KB국민은행 기관영업그룹 부행장은 "이번 선정을 바탕으로 서울교통공사 운영에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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