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3 톱12 출신 가수 나율이 충남 홍보대사로 위촉돼 앞으로 2년간 충남의 정책과 문화·관광, 지역축제를 전국에 알리는 활동에 나선다.
충남도는 16일 도청 외부접견실에서 박수현 충남지사와 나율, 소속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위촉패를 전달했다.
나율은 대표곡 '잘될거야', '투플러스원' 등을 통해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로 다양한 세대와 소통하며 사랑을 받아왔다.
도는 이러한 대중성과 친근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충남의 브랜드 가치와 인지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보대사 임기는 2028년 7월 15일까지 2년이다. 나율은 앞으로 도정 홍보를 비롯해 문화·관광, 지역축제 등 충남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홍보 콘텐츠 제작과 각종 홍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박수현 지사는 "나율 씨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와 젊은 감성이 충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세대와 공감하며 충남의 매력과 가치를 전국에 널리 알려 달라"고 당부했다.
나율은 "충남 홍보대사로 위촉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충남의 아름다운 문화와 관광은 물론 다양한 도정의 이야기를 전국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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