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울렛 남악점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나눔 활동을 펼쳤다.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6일 롯데아울렛 남악점으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무더위로 온열질환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여름철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물품은 보양 죽 간편식과 위생 물티슈 등으로 구성됐으며,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물품 전달과 함께 폭염 대비 안부 확인을 병행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안전도 함께 살필 계획이다.
롯데아울렛 남악점은 올해 1월에도 생활용품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정병순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장은 "폭염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취약계층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후원해 준 롯데아울렛 남악점에 감사드린다"며 "후원물품이 필요한 가정에 신속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고, 대상자들의 안전과 건강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지역주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폭염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예방교육, 취약계층 안부 확인 등 다양한 폭염 대응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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