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소방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무더위 쉼터와 생수 나눔 냉장고를 운영한다.
26일 소방서에 따르면, 무더위 쉼터는 오금·산본·송정119안전센터에 마련됐으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쉼터에서는 시원한 휴식공간과 함께 무료 생수를 제공해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지원한다.
실제로 쉼터와 생수 나눔 냉장고를 이용한 시민들은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가까이에 있어 도움이 된다", "무료 생수를 마시며 더위를 식힐 수 있어 안심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무더운 시간대에는 외출 중인 시민과 어르신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쉼터는 잠시 더위를 피하는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소방서는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기간에는 무리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휴식을 통해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조천묵 서장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느낄 경우 가까운 오금·산본·송정119안전센터를 찾아 무더위 쉼터와 생수 나눔 냉장고를 편안하게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응과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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