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증도시' 광주특별시 올해도 43개 창업기업 맞춤형 실증 지원

 
광주특별시가 올해도 창업기업을 위해 맞춤형 실증지원을 한다사진광주특별시
광주특별시가 올해도 창업기업을 위해 맞춤형 실증지원을 한다.[사진=광주특별시]


전남광주특별시가 올해도 창업기업의 혁신기술을 실증하는 맞춤 지원을 이어간다.
 
지난 2023년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혁신기술과 시제품을 갖고 있지만 실증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장소와 비용을 제공한다.
 
광주특별시는 사업비 28억원을 들여 내년 1월까지 43개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지난 3년간 총 103개 기업을 지원했다.
 
올해 들어서는 지난 5월과 7월 두 차례 기업을 공모하고 전문가 대면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기업을 정했다.
 
선정 기준은 △실증기술의 기술성 △시정혁신 기여도와 실증기관 매칭 적합성 △실증계획서의 구체성과 효율성 △사업화 및 성과확산 가능성이다.
 
선정기업은 공공·민간 수요 해결을 위한 기술을 실증하는 솔루션형 12곳, 기업이 자율적으로 실증 기술을 선정하는 자율형 28곳, 맞춤형 실증 장소만 제공 받는 장소제공형 3곳이다.
 
이들 기업은 최대 6000만원의 실증 비용과 대학병원, 도시철도 대합실, 전통시장 등 필요에 따른 맞춤형 실증 장소를 지원받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들 기업이 제품 오류, 추가 개선 사항을 확인해 기술을 고도화하고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증 이후에도 공공조달 진출 지원, 테크니컬 투어 참여, 글로벌 진출 지원, 코이카(KOICA) 사업 연계 지원 등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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