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임신 소식에 김준호 "동화처럼 찾아와 준 작은 기적"

사진김지민 SNS
[사진=김지민 SNS]
김준호·김지민 부부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30일 김준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동화처럼 찾아와 준 작은 기적, 사랑하는 아내와 우리 아가, 건강하게 만나자나(만나잖아), 우리 가족의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준호·김지민 부부의 웨딩사진 이미지와 2세 초음파 사진을 올렸다.

이에 세븐, 강재준, 심진화, 양상국, 임우일, 곽시양 등이 축하 인사를 건넸다.

앞서 김지민도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해 우리는 영원한 둘이 되었고 올해 우리는 꿈꾸던 셋이 되었다. 자그마한 제 배에 예쁜 생명이 찾아와 줬다"고 말했다.

이어 "무리하지 말고, 조급하지 말자며 다독여 주던 오빠를 의지하며 시작한 첫 시험관! 정말 고맙게 이날만을 기다린 듯 한 번 만에 찾아온 두룹이 (아! 태명이 두룹이에요)"라며 "안정기 지나고 드디어 말하게 돼서 오늘은 발 뻗고 잘 수 있겠다. 이젠 저희 둘과 느낌&나리, 그리고 두룹이까지 세상 다 가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준호는 SBS '미운 우리 새끼', 채널S와 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등의 예능에서 활약하고 있다.

김지민은 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 MC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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