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앤덱스터는 공공기관을 위한 '경영평가 지표별 실적관리 체크리스트'를 무료로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체크리스트는 오는 21일부터 맥스앤덱스터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공공기관 경영컨설팅 전문기업 맥스앤덱스터는 20년간 쌓은 경영평가 아카이브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체크리스트를 자체 개발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지금까지 정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150여곳을 대상으로 컨설팅과 교육을 수행했다.
이번 체크리스트는 평가 지표별 필수 점검 사항을 정리해 성과관리 방향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부서별로 담당하는 평가지표 성과 관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잦은 순환보직과 평가기준 변경에 따른 실무자 부담을 낮춘다.
실무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교육은 경영실적 보고서 작성 스킬업, 성과관리 가이드 워크숍(경영관리·주요사업·기관장), 주요사업 계량지표 세미나 등 모두 5개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최근 평가 제도 변화를 반영해 기관장 워크숍과 주요사업 계량지표 세미나도 선보인다. 주요사업 계량지표 세미나에서는 계량지표 관리체계 개선 방안과 실제 적용 사례를 다룬다. 이달 중 주요 공기업과 준정부기관이 참여하는 '공공 콜로키움'도 연다. 분야별 전문가들이 모여 대국민 서비스 혁신,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인공지능(AI) 활용 방안 등 공공기관의 실무 해법을 논의할 계획이다.
맥스앤덱스터 관계자는 "어떤 성과를 중심으로 관리해야 할지 막막한 실무자들에게 이번 체크리스트가 명확한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며 "공공기관이 대국민 편익 향상이라는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