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으로 엔터테인먼트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7% 줄어들은 8005어구언을 기록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2.4% 증가하며 114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커머스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한 4028억원, 영업이익은 21.2% 성장한 260억원으로 집계됐다. 숏폼 콘텐츠를 기반으로 앱 경쟁력 강화와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MLC) 성장을 가속화하며 외형과 수익성을 끌어올린 영향이다.
부문별로 보면 미디어플랫폼 매출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0% 증가한 3800억원, 영업이익은 110억원으로 집계돼 흑자 전환했다. 부문별로 보면 미디어플랫폼 부문은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한 브랜드관 확대와 KBO 및 오리지널 콘텐츠 흥행 영향이다.
영화드라마 부문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3.7% 줄어들은 1902억원, 영업손실 105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해외 로컬 플랫폼 대상 개별 판매를 통해 안정적인 글로벌 유통 기반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으며, 예능 콘텐츠를 향한 러브콜이 이어지며 견조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다만 글로벌 스튜디오 피프스시즌(FIFTH SEASON)은 글로벌 OTT 플랫폼의 편성 일정에 따라 콘텐츠 딜리버리 시점이 조정되는 구조로, 이번 분기에는 주요 시리즈의 딜리버리가 부재했다.
음악 부문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7% 늘은 2302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6.4% 감소한 109억원으로 집계됐다.
커머스 부문 매출은 40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영업이익은 260억원으로 21.2% 증가했다. 라이브 방송을 편집한 숏폼 콘텐츠를 유튜브·인스타그램·틱톡 등 외부 채널로 적극 확산한 영향이다. 그 결과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MLC) 취급고는 전년 대비 161.3% 증가했으며, 앱 신규 설치는 25.6%,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10.5% 늘었다.
CJ ENM 관계자는 “미디어플랫폼 부문이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플랫폼 사업의 체질 개선을 입증했으며 '취사병 전설이 되다' 등 콘텐츠 IP를 활용한 부가사업 확장과 음악 아티스트의 성과도 두드러진 분기였다"며 "하반기에는 플랫폼 고객 기반을 지속 확대하는 한편, 콘텐츠·음악 IP의 사업 다각화와 글로벌 유통 확대를 통해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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